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콩이, 가출하다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본편에서는 잘 보이지는 않으나, 핑코와 깨비깨비가 콩이가 안 보인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과, 깨비깨비가 콩이의 장소에 대한 힌트를 준 것을 보면 콩이가 고향으로 가기 전에 핑코와 깨비깨비를 만났을 가능성이 높다. 한편, [[콩치키 도사]]는 명색이 첫 출연인데도 주역이 되지 못해 [[주인공 버프]]를 받지 못했다. 그래도 [[가온(난다 난다 니얀다)|가온]]과 [[가드(난다 난다 니얀다)|가드]], [[뾰족이]]와 [[데몬가]] 같은 경우 첫 출연한 에피소드에서 일어난 사건의 주역[*스포일러 데몬가는 사실 주역이 아니었으나 --명탐정-- 메롱의 오해로 인해 주역이 되었다. 그 덕분인지 그동안 사람들에게 신뢰받지 못했던 데몬가는 [[난다 난다 니얀다/역대 인기 스타|인기 스타 '''특별상''']]까지 받았다. --쌩큐--]인데, 콩치키 도사는 얼핏 보면 그냥 콩이가 만난 고향 사람일 뿐인 것처럼 묘사된다. 하지만 중반부에서는 조연까지는 아니더라도 조역급으로 승격하여, 콩치키 도사가 주역인 에피소드가 '''[[콩드립|두 개]]'''나 생기게 된다. '''둘 다 묻혔지만.''' 여담으로, 콩치키 도사가 물러난 후 메롱이 자기의 고향까지 찾아온 것을 보고 감동받는 장면에서 뭔가 평화로운 음악이 짧게 흐르는데, <여우 콩이의 짝사랑>이라는 곡으로 3화 A파트에서 처음 나왔었다. 이후 13화 <[[니얀다의 탄생]]>에서 야고가 침대에 누운 채로 산고양이 산으로 날아가는 장면에서도 이 음악이 나왔는데, 13화가 워낙 기념비적인 에피소드인데다가 에피소드 자체도 굉장히 잘 만들어졌기 때문에, 야고가 날아가는 장면은 콩이와 전혀 관련이 없음에도 팬들에게는 오히려 13화에서 나온 음악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